현대차, LPG 엔진 탑재한 '싼타페 더 스타일 LPI' 출시

입력 2009-09-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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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I SUV중 최고 연비...정숙성, 승차감 및 경제성 향상

▲현대차, '싼타페 더 스타일 LPI'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1일부터 V6 2.7 LPI 엔진을 탑재해 정숙성, 승차감 및 경제성을 더욱 향상시킨 '싼타페 더 스타일 LPI'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출시되는 '싼타페 더 스타일 LPI'는 대형 세단에 적용중인 뮤 2.7 LPI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162마력, 최대토크 25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했음은 물론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운전시 정숙성과 승차감을 최대화했다.

또한 가격이 저렴한 LPG를 연료로 사용하고 LPI SUV 중 최고 연비인 7.9km/ℓ(자동변속기 기준)를 실현했다.

이밖에도 '싼타페 더 스타일 LPI'는 가솔린 모델에 최초로 적용됐던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를 비롯, 동급 SUV 중 유일하게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을 장착했으며 버튼시동스마트키, 하이패스 시스템 등 각종 편의사양을 갖췄다.

이로써 현대차는 이번 LPI 모델 출시를 통해 기존 디젤 및 가솔린 모델과 더불어 '싼타페 더 스타일 LPI'엔진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싼타페 더 스타일 LPI'출시로 고객들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다"면서 "싼타페 더 스타일 LPI는 저렴한 LPG 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1년간 2만km 주행을 가정했을 때, 경쟁 중형 세단 대비 연간 약 100만원을, 경쟁 디젤 SUV 대비 연간 약 40여 만원을 절약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싼타페 더 스타일 LPI'출시를 기념해 홈페이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현대차 홈페이지 접속 고객은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고객 중 300명을 선정해 영화예매권, 기프티콘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싼타페 더 스타일 LPI'의 판매 가격은 ▲CLX 2602만원 ▲MLX 2719 ~ 2914만원 ▲SLX 3306만원이다. (자동변속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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