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대표는 대우건설 출신으로 지난 2월 롯데건설 대표이사직에 신규 선임됐다. 대표적인 '토목통'으로 지난 1977년 입사한 대우건설 시절부터 리비아, 파키스탄 등 해외토목사업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업계에서는 박 대표이사의 단독체제 출범으로 롯데건설이 해외 및 토목사업분야 등에 더 한층 역량을 강화시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입력 2009-10-01 10:50
박 대표는 대우건설 출신으로 지난 2월 롯데건설 대표이사직에 신규 선임됐다. 대표적인 '토목통'으로 지난 1977년 입사한 대우건설 시절부터 리비아, 파키스탄 등 해외토목사업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업계에서는 박 대표이사의 단독체제 출범으로 롯데건설이 해외 및 토목사업분야 등에 더 한층 역량을 강화시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