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 80억 규모 건설폐기물처리용역

입력 2009-10-01 12:07

고종민 기자 kj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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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수직계열화된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인 인선이엔티는 1일 한국토지공사 동탄사업본부와 80억5987만원 규모의 건설폐기물처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7.60% 규모며 계약 기간은 2009년 10월1일부터 2011년 11월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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