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9월 영업손실이 22억480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같은 기간 매출액이 50억330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77% 줄었고 당월순손실이 17억600만원을 기록해 적자폭이 줄었다고 전했다.
입력 2009-10-01 14:59
하나투어는 9월 영업손실이 22억480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같은 기간 매출액이 50억330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77% 줄었고 당월순손실이 17억600만원을 기록해 적자폭이 줄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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