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 운항 횟수 주 7회로 늘어난다

입력 2009-10-05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는 지난 1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터키와의 항공회담을 개최해 복수제 개정 및 운항횟수 증대 등에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한-터키 노선에는 양국 각 1개의 항공사만 운항하고 운항횟수도 주 4회로 제한돼 성수기에 여행객의 항공권 구입이 곤란할 정도로 좌석난이 심했다.

국토부는 13년 만에 개최된 양국의 항공 회담 결과 현 주 4주에서 주 7회로 운항횟수를 늘리기로 했으며 기존 항공사 외에 추가 항공사의 운항을 통한 경쟁체제 구축으로 스케쥴 다양화 및 운임인하 등 여행객 편의 증진이 예상된다.

터키는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지정학적 위치에 있고 가장 큰 도시인 이스탄불의 경우 동로마제국의 유적, 기독교와 이슬람 문화가 공존하는 신비로운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합의로 그동안 성지순례 등을 포함한 터키 여행시 여행객이 겪던 좌석난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의정갈등 물꼬 트나…임현택 의협 회장 압도적 찬성으로 ‘탄핵’
  • 단독 “투자금 못 낸다”...한강리버버스 사업서 발뺀 ‘이크루즈’
  • 백화점 달구는 애니메이션 팝업…아케인vs드래곤볼 한판 대결
  • 포항제철소서 큰 불, 3시간 만에 진화… 1명 부상 [종합]
  • '이강인 2골 1도움' PSG, 앙제에 4-2 승리…홈 팬들 물통 투척 '눈살'
  • 공모주 시장, 날씨보다 춥네…상장 첫날부터 주가 ‘곤두박질’
  • 네카오 실적 갈렸다...카카오 ‘먹구름’ vs 네이버 ‘창사 이래 최대’
  • 중간 성적 17%, 보수 심장에선 경고음...임기후반 ‘이것’에 달렸다[尹 임기반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1.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36,000
    • +3.44%
    • 이더리움
    • 4,379,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05,000
    • +13.83%
    • 리플
    • 818
    • +6.51%
    • 솔라나
    • 285,000
    • +3.3%
    • 에이다
    • 817
    • +33.28%
    • 이오스
    • 821
    • +24.77%
    • 트론
    • 228
    • +1.33%
    • 스텔라루멘
    • 151
    • +7.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000
    • +12.33%
    • 체인링크
    • 19,800
    • +4.65%
    • 샌드박스
    • 399
    • +8.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