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 한가위 로또 ‘대박’, 또 터졌다?

입력 2009-10-05 11:00 수정 2009-10-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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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중 실시된 357회 LOTTO 1등 당첨금 53억1,339만원!

2008년 추석연휴 중에 실시된 로또추첨에서 54억원의 1등 당첨금이 탄생한 데 이어 올해에도 ‘대박’이 터졌다. 제 357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2명의 1등(로또당첨번호 10, 14, 18, 21, 36, 37) 당첨자가 각각 53억원 이상의 당첨금을 받게 된 것.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이와 관련해 “작년뿐만 아니라 2006년에는 무려 90억원의 1등 당첨금이 배출됐고, 2005년에는 60억원 등 최근 몇 년간의 로또당첨 현황으로 볼 때, 추석 연휴 중에 실시된 로또추첨에서는 고액 1등 당첨금이 종종 등장한바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로또리치는 “올해 추석에는 대박의 꿈이 이뤄지길 기대했으나, 안타깝게도 행운을놓친 로또마니아라면 실망하기 보단 특별한 전략을 수립하고 다시 1등당첨에 도전하기를 바란다”며 현재까지 21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낸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소개했다.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란, 과거 데이터 분석을 기초로 이루어지는 핵심기술인 ‘누적통계분석시스템’을 중심으로, 최근 6개월간의 당첨번호와 전체 당첨번호를 2개 그룹으로 형성해 비교 분석하는 유동회귀법을 적용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2개 그룹에 또다시 당첨 가능성이 희박한 숫자와 조합을 제외하는 ‘숫자 필터링’과 ‘조합 필터링’을 적용함으로써 최상의 로또1등 당첨조합을 생성한다. 또한 이를 늘 최신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으며, 새로운 트렌드 변화를 접목해 최상의 로또1등 예상 번호를 추출하고 있다.

■“아까워!”, 번호는 한 장에 다 있는데…

로또리치는 특히 “번호 선정에는 자신이 있지만, 매번 결정적으로 조합에 실패해 안타깝게 로또1등 당첨을 놓친 경험이 있는 로또마니아라면 퍼펙트 조합기를 활용해 볼 것”을 권했다.

퍼펙트조합기란, 7∼21개의 로또번호 중 당첨번호가 5∼6개가 포함된다는 전제 조건을 만족시킬 경우, 최소한의 게임을 가지고 최상의 당첨조합을 구성해주는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당첨번호 6개가 모두 들어있는 13개의 숫자를 선택했다고 가정했을 경우, 선택할 수 있는 총 조합의 수는 1,716가지가 되는데, 퍼펙트조합기를 사용하면 77게임만으로도 반드시 1등에 당첨될 수 있는 원리이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퍼펙트조합기는 일정 번호의 쏠림 현상이 없도록 가장 합리적인 번호 조합을 구성해 로또조합 시 발생 할 수 있는 오차를 대폭 축소한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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