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우체국 시스템 구축 사업자에 SK C&C 선정 특혜 의혹"

입력 2009-10-06 1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체국 금융건전성시스템 구축과정에서 SK C&C를 사업자로 선정한 것은 특혜라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지식경제위 최철국 민주당 의원은 6일 지식경제부 국정감사에서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 금융건전성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SK C&C를 선정한 것은 특혜"라고 주장했다.

우정산업본부는 지난 5월 종합수익관리시스템, 보험사기방지시스템, 자금세탁방지시스템 등 세 가지 시스템으로 분리된 사업을 하나로 통합발주하면서 입찰이 불가능했던 대기업의 참여를 가능하게 해 특정 대기업에 사업권을 넘겨주기 위한 특혜라는 게 최 의원의 설명이다.

최 의원은 또 "우정사업본부는 용역 공고를 내면서 입찰 참가자격조건으로 `단일사업으로 인한 총액 20억원 이상의 구축실적이 있는 자`로 한정해 중소기업의 참여를 배제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우체국 금융건전성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지난 1월 SK C&C가 실시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을 위한 컨설팅 용역 결과를 토대로 추진된 것"이라며 "특정 대기업에 사업권을 넘겨주기 위한 특혜 아니냐"고 따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99,000
    • -2.09%
    • 이더리움
    • 2,858,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747,500
    • -1.97%
    • 리플
    • 2,001
    • -1.43%
    • 솔라나
    • 115,500
    • -2.2%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4.49%
    • 체인링크
    • 12,350
    • +0%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