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 천호균 주요주주 외 특수관계인 지분 5.01% 매도

입력 2009-10-07 17:30

고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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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균 쌈지 주요주주 외 특수관계인은 전환사채(CB)포함 206만9905주(5.01%)를 매도해 보유지분율이 28.06%에서 23.05%(814만2641주)로 줄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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