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한화증권

입력 2009-10-08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주>

▲대우인터내셔널(신규)-동사의 매각 이슈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M&A프리미엄의 증가 기대. 상승국면인 천연가스 가격의 추가 상승이 예상되는 국면에서 동사가 보유한 미얀마 가스전의 가치가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

▲영풍-달러 약세로 인한 상품가격 강세 국면이 지속됨에 따라 동사의 이익 모멘텀 부각 기대.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된 자산가치와 우량 계열사 지분가치의 부각 기대

▲한미약품-기술 및 품목 수출 등의 해외사업 모멘텀 부각 기대. R&D 비용 증가 등의 단기적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신약 개발 및 영업활동 등 펀더멘탈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서 현 조정 국면은 장기적 매수 기회.

▲SK케미칼-보유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바이오사업 가치의 재평가로 밸류에이션 상향 메리트 보유. 지속적인 이익 개선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기대.

▲LS-스마트그리드 이슈 부각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자회사들을 보유한 동사의 모멘텀 기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구리가격 역시 동사의 가치에 긍정적인 요인.

▲삼성물산-삼성전자와 삼성카드 등 보유 계열사 지분 가치의 상승으로 동사의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 수익성이 높은 계열사 수주(삼성전자 설비투자 등)증가가 기대되는 상황에서 동사의 이익 모멘텀 부각 기대. 상사부문의 이익 역시 견조할 것으로 기대.

▲한국전력-환율과 유가가 안정된 수준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사의 큰 폭 비용절감효과 기대. 해외 진출 이슈 및 요금인상이 가시화되면서 동사 주가의 재평가 기대.

▲고려아연-아연과 납 가격의 강세가 지속되면서 동사의 이익 모멘텀 기대. 동사 실적의 가장 중요한 변수인 환율이 1200원대 중반에서 하락을 멈추고 안정화된 수준을 보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

▲삼성전자-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제품 및 가격 경쟁력이 부각. 우호적인 환율 수준과 개선되는 소비심리가 경쟁업체대비 지속적인 호실적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판단.

▲추천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풍산(신규)-향후 달러 약세와 그로 인한 상품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동사의 주가 모멘텀 기대. 3분기 실적 모멘텀이 기대되며 영업익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 기대.

▲빙그레(신규)-환율 하락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국면에서 동사의 이익 모멘텀 증가 기대. 시장 조정 국면에서 경기 방어주로서 상대적인 매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네오위즈게임즈(신규)-해외 온라인게임 시장이 고성장하고 있는 국면에서 동사의 해외 모멘텀 증가 기대.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대규모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동사의 수혜 기대.

▲서부트럭터미날-시증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동사의 우량한 부동산 가치 부각 기대. 동사는 용산지역 부동산 등 향후 개발 가능성이 높은 우량 부동산을 다수 보유.

▲호텔신라-원화 강세와 엔화 강세가 동시에 이루어 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관광객 및 일본인 관광객 증가를 통한 실적 모멘텀 부각 기대. 타 여행주 대비 저조한 주가 상승폭이 빠르게 좁혀질 것으로 기대.

▲대성산업-바지안광구 시추로 관련 모멘텀 부각 기대. 동사는 광구 지분 7.6% 보유. 금리 인상시 인플레 헤지 이슈가 부각될 시 동사의 우수한 부동산 자산가치 부각 기대.

▲CJ오쇼핑-자회사인 CJ헬로비전의 상장 이슈로 보유 SO 가치에 대한 부각 기대. 보험상품 및 유형상품 호조로 3분기 실적 기대감이 강해지고 있으며 예상치에 부합시 실적 모멘텀이 재조명될 것으로 기대.

▲한솔제지-환율 하락과 제지 업황 회복으로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이익 모멘텀 기대. 자회사인 아트원제지의 턴어라운드 및 한솔개발의 손실 축소 등 계열사 관련 할인 요인도 크게 감소될 것으로 기대.

▲추천제외종목-엠게임(수익률 둔화), 휴켐스(수익률 악화), 신텍(수익률 악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내일부터 암, 2대 주요치료비 보험 판매 중지된다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근무시간에 유튜브 보고 은행가고…직장인 10명 중 6명 '조용한 휴가' 경험 [데이터클립]
  • 김장철 배춧값 10개월 만에 2000원대로 '뚝'
  • 단독 LG 생성형 AI ‘엑사원’에 리벨리온 칩 ‘아톰’ 적용되나…최적화 협업 진행
  • [인터뷰] 조시 팬턴 슈로더 매니저 “K-채권개미, 장기 투자로 美은행·통신·에너지 채권 주목”
  • 트럼프 당선 후 가장 많이 오른 이 업종…지금 들어가도 될까
  • 이혼 조정 끝…지연ㆍ황재균, 부부에서 남남으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499,000
    • +3.52%
    • 이더리움
    • 4,716,000
    • +8.74%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8.22%
    • 리플
    • 1,677
    • +7.09%
    • 솔라나
    • 356,900
    • +7.15%
    • 에이다
    • 1,138
    • -1.22%
    • 이오스
    • 926
    • +3.93%
    • 트론
    • 277
    • +0.36%
    • 스텔라루멘
    • 355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850
    • -0.72%
    • 체인링크
    • 20,820
    • +2.87%
    • 샌드박스
    • 483
    • +2.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