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1600선 안착 시도

입력 2009-10-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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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600선을 중심으로 오르내리면서 재탈환 시도에 나서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8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전일보다 0.40%(6.41p) 오른 1604.4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새벽 미국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음에도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한 지수는 프로그램 매물에 하락 전환키도 했지만,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상승세에 힘입어 재차 상승세로 돌아서는 등 1600선을 두고 등락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4억원, 9억원씩 순매수에 나서고 있으며 기관이 9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501억원, 144억원씩 매물이 나와 총 645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하는 가운데 은행과 통신업, 보험, 비금속광물, 서비스업, 종이목재, 전기가스업, 운수창고가 1% 내외로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여 KB금융과 LG전자, POSCO, 신한지주, 현대차, 현대모비스, LG화학이 2%대를 전후로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텔레콤, 현대중공업, LG, LG디스플레이, SK에너지가 1% 미만 떨어지고 있고 한국전력과 우리금융은 가격변동이 없다.

상한가 없이 359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1개 포함 323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92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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