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태평로 시대' 열다

입력 2009-10-08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12일 태평로 삼성 본관 입주

삼성카드가 오는 12일부터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

8일 삼성카드는 태평로 삼성본관 건물이 삼성전자 등 그룹 제조업이 서초동 삼성타운으로 이전한 후 리모델링을 통해 그룹 금융계열사간 시너지효과 증대 및 금융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첨단 하이테크 기술이 적용된 금융사무 공간으로 탈바꿈됐다고 밝혔다.

태평로 일대는 삼성카드와 삼성증권(11월 입주예정)이 입주하는 태평로 삼성본관을 포함해 삼성생명·삼성화재 빌딩 등과 함께 태평로 금융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삼성카드는 건물 내 무선랜 환경 구축을 통하여업무 효율성을 높였으며, 기존의 사무실 전화 역시 IP 기반의 인터넷 전화로전면 교체했다.

또한 효율적인 회의문화 정착을 위한 첨단 회의관리 시스템도 도입했다. 빌딩 내 회의실을 한 개 층에 통합 운영하고 회의 예약 시스템을 통해 회의시간과 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불필요한 회의 발생을 최소화했으며, 회의실에서의 기록 내용을 자동으로 컴퓨터 텍스트화 해주는 판서시스템을 도입해 회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 외에도 실내 카페테리아, 사내 도서관 등을 마련해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계발과 직원간 커뮤니케이션 공간 등 임직원 복지공간도 확충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는 그룹의 상징성 있는 삼성본관 건물로 본사를 이전함으로써 태평로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며 "그룹 금융사간 시너지 효과극대화와 함께 최첨단 금융 사무공간을 발판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00,000
    • -1.33%
    • 이더리움
    • 3,112,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0.45%
    • 리플
    • 2,139
    • +0.52%
    • 솔라나
    • 128,600
    • -0.23%
    • 에이다
    • 399
    • -0.5%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80
    • +1.06%
    • 체인링크
    • 13,070
    • -0.31%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