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세네갈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해외파 선수들이 8일 오전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된 가운데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활약중인 김동진이 본관을 들어서는 도중 혼절해 최주영 닥터의 치료를 받고 있다. <뉴시스>
오는 14일 세네갈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해외파 선수들이 8일 오전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된 가운데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활약중인 김동진이 본관을 들어서는 도중 혼절해 최주영 닥터의 치료를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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