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포올, "前 대표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 없음 검찰 송치"

입력 2009-10-08 1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어포올은 하정율 前 대표이사가 지난해 12월12일자로 前 대표이사 서승우와 前 이사 권증, 前 이사 이기호를 89억2594만원 규모의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한 바 있으나 수사기관인 안산단원경철서에 사건진행결과를 확인한 결과, 피고소인들에 대해 2009년 4월경 '범죄혐의없음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음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코어포올에 대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여부 결정일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337,000
    • -0.67%
    • 이더리움
    • 4,077,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500,500
    • -2.34%
    • 리플
    • 4,156
    • -1.68%
    • 솔라나
    • 290,000
    • -1.43%
    • 에이다
    • 1,173
    • -1.68%
    • 이오스
    • 966
    • -2.82%
    • 트론
    • 361
    • +1.98%
    • 스텔라루멘
    • 521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900
    • +0%
    • 체인링크
    • 28,660
    • -0.76%
    • 샌드박스
    • 600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