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19일 국제자산운용협회 서울총회 개최

입력 2009-10-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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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가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세계 주요국 자산운용협회의 모임인 국제자산운용협회(IIFA)의 제23차 연차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IIFA 연차총회에서는 국제금융시장과 자산운용산업의 주요 현안 이슈를 다루고 세계 금융 산업 동향, 금융위기와 대처방안, 적합한 상품 및 비즈니스 모델, 투자자 신뢰 회복, 펀드공시 강화, 투자자교육 및 펀드판매와 금융규제 등의 주제가 집중 토론될 예정이다.

본회의 첫 날인 19일에는 Benjamin Phillips 'Casey, Quirk & Associates' 파트너가 '세계 펀드의 동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며, Ken F. YAP 'Cerulli Associates' 아ㆍ태지역 리서치 헤드가 '금융위기와 대처방안'을 주제로 주제발표를 한다.

이번 IIFA 연차총회는 미국ㆍ영국ㆍ일본 등 세계 30여 개국 협회 및 자산운용사 대표 등 관계자들과 초청연사 등 약 70여명의 국제금융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국제자산운용협회(IIFA)는 세계 펀드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회원국 상호간 이해 증진 및 정보 교류를 촉진하기 위하여 1987년도에 설립됐으며 56개국 자산운용협회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번 IIFA 연차총회는 자산운용분야 국제회의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금융투자협회는 서울총회의 IIFA 이사회 아시아지역 대표 및 산하 실무위원회 회의 멤버로 참여한다.

황건호 회장은 "이번 IIFA 서울총회가 우리 펀드시장과 펀드산업의 발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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