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손실본 개인투자자 수익만회시점 ... 어닝시즌 투자전략 제시 -헤모스-

입력 2009-10-12 13:30 수정 2009-10-12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헤모스((www.hemose.co.kr))에서는 단기와 중기를 겸용한 매매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증시 불안에도 하루내 데이트레이딩으로 5%이상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으며 단기종목[2일-4일]으로는 10%~15% 수익률을 달성하기도 하였다.

또한 한달누적수익률을 본다면 50%~100%이상 수익률을 기록한 비결중하나는 검증받은 애널리스트들이 대거합류하였으며 종목선정이 압축적 의견수립후 종목선정을 하기 때문이다.

주식사이트 헤모스 소속 애널리스트 중 동방거상은 "3분기 어닝시즌을 맞이하여 주요기업들의 실적발표가 한창이다.

대체로 양호한 실적이 발표되고 있으나 시장의 기대치가 이미 상당부분 반영된 상태이기에 오히려 실적발표 이후 주가가 하락하는 사례가 발견 되고 있는 상황이다.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는 기업의 경우 실적발표 이전에 미리 선반영 되어 주가가 상승하였다가 재료노출로 하락 하는 반면, 반대로 실적이 좋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로 지속적인 하락을 경험한 종목들의 경우 막상 실적발표 이후 불확실성 해소로 오히려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어닝시즌에는 실적 예측치를 비교적 수월하게 접할수 있는 대형주 보다, 중소형주의 실적 예상치와 일정을 잘 살필경우 시장대비 높은 수익을 달성하는 경우가 많다.

단, 각 증권사의 리포트를 참고하고 해당 기업의 담당자와 전화통화 등을 통해 실적에 대한 예상 오차를 확인해 나가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따른다.

중소형주는 실적공시나 보도자료 이후 주가가 빠르고 탄력적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기에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는 기업의 경우 실적발표 일정을 꼼꼼히 살펴 선취매 해 둔다면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거둘수 있다.

주식시장에서 공짜로 얻어지는 수익은 없다.

미리 생각하고 발빠르게 움직이면서 꼼꼼하게 체크해 나가는 습관만이 리스크를 최소화 하면서 높은 수익을 거둘수 있는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이라고 말하고 있다.

금일 주식시세 중 상한가 발생 코시닥종목중에는 행남자기, 광림, 제너비오믹스, 넷시큐어테크, CL, 에이스일렉, 이롬텍, 엠엔에프씨, 씨티씨바이오 등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이다.

금일 테마주 동향으로는 신종플루관련주 중 보령메디앙스, 중앙바이오텍, 중앙백신, 파루, 웰크론, VGX인터, 한독약품, 제일바이오, 에스텍파마, 바이오랜드, 지코앤루티즈, 녹십자, 팜스웰바이오, 바이오니아, 케이피엠테크, 대한뉴팜, 한국콜마, 이노칩, SK케미칼, 화일약품, 한미약품, 알앤엘바이오, 보령제약, 녹십자홀딩스, 에스디, 대웅제약, 코스맥스, 경동제약, 종근당, 일성신약, 동부하이텍, 서울제약 등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이다.

탄소나노튜브관련주 중에는 엑사이엔씨, 상보, 오픈베이스, 대진공업, 대유신소재, 엔티피아, 클라스타, 삼성SDI, 액티투오, 등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바이오관련주 중에는 씨티씨바이오, 코오롱생명과학, 중앙바이오텍, 바이오랜드, 제일바이오, 팜스웰바이오, 솔고바이오, 대성미생물, 진양제약, 메디포스트, 제이콤, 엔알디, 산성피앤씨, 알앤엘바이오, 이노셀, 쎌바이오텍, 이지바이오, 지앤알, 농우바이오, 조아제약, 에스비엠, 이수앱지스, 마크로젠, 바이오스페이스 등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게임관련주 중에는 게임주로써는 한빛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YNK코리아, 조이맥스, JCE, 예당온라인, 게임하이, CJ인터넷, 엔씨소프트, 웹젠, 엠게임, 소프트맥스, 액토즈소프트, 써니트렌드 등이 조정을 보이고 있으며 등이 단기 조정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조선주/해운주로써는 현대중공업, STX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한진중공업홀딩스 , 현대상선 등이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현 주식투자방법으로는 코스피 지수 1600포인트를 저점으로 단기와 중기를 같이 겸용한 투자전략이 필요한 시기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틀간 내린 폭설에 출근길 마비…지하철 추가 운행 등 대책 마련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급전' 카드빚도 못갚는 서민들…연체율 9개월째 3%대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트럼프, 주류 언론과 갈등 예고…비판 언론 배척, 방송사 소유기준 완화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위기론에 조기쇄신 꺼내든 신동빈…대거 물갈이 예고
  • 신생아 특례대출, ‘연소득 2억’ 맞벌이 부부까지 확대… “결혼 페널티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09: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91,000
    • +3.59%
    • 이더리움
    • 5,067,000
    • +8.78%
    • 비트코인 캐시
    • 740,000
    • +7.48%
    • 리플
    • 2,030
    • +4.32%
    • 솔라나
    • 340,000
    • +5.23%
    • 에이다
    • 1,395
    • +5.05%
    • 이오스
    • 1,140
    • +3.35%
    • 트론
    • 279
    • +1.82%
    • 스텔라루멘
    • 661
    • +9.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1,200
    • +10.42%
    • 체인링크
    • 25,790
    • +6.48%
    • 샌드박스
    • 843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