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윤증현 장관 "소득·법인세 인하 유예 검토 하겠다"

입력 2009-10-13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소득세·법인세 인하를 유예하자는 백재현 의원(민주당)의 질의에 대해서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겠다"며 검토를 시사했다.

14시 재개된 기재부 오후 국정감사에서 백재현 의원은 "지난해 세제 개편과 관련해 지금 시점에서 평가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운을 떼고 "작년 9월 세제개편하고 10월에 예산안을 제출했다"며 "불과 50여일 만에 11조원을 수정해서 들고 왔다"고 말했다.

백 의원은 "예산을 수정하거나 추경예산을 들고 왔다는 것은 결국 국가 채무를 늘렸다는 것"이라면서 "내년도 37조 국가 채무가 늘었다면"고 비판했다.

백의원은 "금년도 세제 개편안 보면 챙피할 정도"라며 "장관은 적자나는 재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겠나"고 질타했다.

이어서 "야당이 대안으로 내놨던 소득세·법인세 인하를 유예하자는 입장에 대해서 장관의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이에대해 윤증현 장관은 “세법소위에 적극 참여해서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검토를 시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77,000
    • +10.04%
    • 이더리움
    • 3,126,000
    • +10.15%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15.86%
    • 리플
    • 2,191
    • +15.19%
    • 솔라나
    • 131,700
    • +14.32%
    • 에이다
    • 411
    • +9.89%
    • 트론
    • 410
    • +2.24%
    • 스텔라루멘
    • 244
    • +7.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16.48%
    • 체인링크
    • 13,390
    • +10.94%
    • 샌드박스
    • 132
    • +1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