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신성장 FMC사업 ‘정조준’

입력 2009-10-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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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Screen 연계, 2011년 홈 네트워크 서비스 추진

KT가 오는 20일부터 ‘QOOK & SHOW’서비스를 시작으로 유무선 컨버전스(FMC Fixed Mobile Convergence)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KT는 14일 광화문 아트홀에서 열린 ‘QOOK& SHOW’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말까지 전용 단말기 3종을 출시하고, 저렴한 요금으로 유무선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내년까지 휴대전화, 인터넷, 인터넷TV, 인터넷전화 단말기 모니터를 아우르는 4Screen 대상 서비스 및 콘텐츠를 통합하고 2011년에는 홈네트워크 서비스로 확대한다는 중장기 계획도 내놨다.

▲세계 최초로 3W 이용이 가능한 SPH-M8400 쇼 옴니아
KT가 추구하는 FMC 사업은 그동안 핵심 사업이었던 음성통화에서 무선인터넷으로 비중이 옮겨간다는 점에서 향후 통신시장 판도에 변수로 작용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무선데이터 요금인하, 다양한 단말 개발, 4Screen 및 홈네트워킹을 통한 편의성 도모, 오픈 마켓 활성화를 통한 무선인터넷용 S/W 보급 확대 등이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 선보인 ‘QOOK & SHOW’는 이동단말 하나로 W-CDMA와 무선랜(WiFi)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고, 요금도 월평균 음성통화료 34.8%, 데이터통신료 88%가 저렴하다.

특히 연내에 와이브로 서비스를 포함해 세계 최초로 3W(W-CDMA, WiFi, Wibro) 이용이 가능한 단말기 SPH-M8400(쇼 옴니아)이 출시하고, 향후 무선인터넷 서비스 네스팟 커버리지가 확대됨에 따라 이용의 편의성은 훨씬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적으로 무선랜를 기반으로 하는 유무선컨버전스 서비스가 활성화 됨에 따라 이번 출시되는 FMC 서비스 경과를 고려해 해외 사업자와 AP 공유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KT 이석채 회장은 “합병을 통해 제시한 컨버전스라는 새로운 IT트렌드를 실현시켰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컨버전스는 생활 편익, 요금절감 등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S/W 등 새로운 산업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향상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QOOK & SHOW’ 외에 ‘QOOK TV + 스카이라이프’와 시내외 단일요금제 출시 등 KT가 합병 이후 컨버전스 사례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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