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e-편한세상, 센트레빌 투시도
대림산업과 동부건설은 15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광명시 하안1동 764번지 일대에 '광명 e-편한세상ㆍ센트레빌'을 분양한다.
광명 e-편한세상ㆍ센트레빌은 총 2815세대(조합: 2387세대, 일반: 428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428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규모는 13만 2500㎡ 대지 위에 지하 3층~지상 13~33층 27개동이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59㎡형 298세대, 84㎡A형 2세대, 84㎡B형 12세대, 84㎡C형 11세대, 99㎡형 3세대, 123㎡A형 14세대, 122㎡B 38세대, 123㎡C형 48세대, 146㎡형 2세대 총 428세대 9개의 타입으로 이뤄져 있다.
광명 e-편한세상ㆍ센트레빌은 도보로 10분거리에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자리잡고 있어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KTX 광명역과 1번 국도,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해 다양한 광역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강남지역 진입이 더욱 빨라진다.
관련 자료는 e-편한세상 홈페이지(www.daelim-apt.co.kr)에서 볼 수 있으며 입주는 2010년 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