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당기순익 457억...창사이래 최고기록

입력 2009-10-14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북은행이 창립이래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북은행은 14일 올해 3분기 결산 결과 당기순익은 전년동기대비 188억원 증가한 457억원, 영업이익은 275억원 늘어난 631억원을 기록하며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69.9%, 77.2% 증가한 실적으로 당기순익 연말 목표인 412억원을 조기에 달성했다.

총자산은 전년동기대비 8.8% 증가한 7조1377억원으로 처음으로 총자산 7조원을 돌파 했으며 3분기 누적기준 총수신은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5조1126억원을 기록했다.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전년동기대비 2.53%p 증가한 14.12%, 기본자본비율(Tier1 Ratio)은 전년동기대비 1.96%포인트 증가한 9.29%, 단순자기자본비율(TCE) 비율은 6.06%로 각각 집계됐다.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익률(ROA)는 전년동기대비 0.32%p 개선된 0.88%를 기록했고, 자기자본순익률(ROE)은 14.63%로 전년동기대비 3.92%p 개선됐다.

특히 순이자마진(NIM)은 은행권 최상위 수준인 3.41%를 기록했다.

건전성지표는 고정이하여신비율 1.20%, 연체대출채권비율 1.14%, 대손충당금적립비율(Coverage Ratio)은 140.43%를 각각 기록했다.

전북은행의 한 관계자는 “무리한 외형경쟁을 자제하고 수익성·건전성 위주의 기본에 충실한 내실경영전략을 수행할 것”이라며 “차별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에게 존경받는 은행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66,000
    • -0.18%
    • 이더리움
    • 2,929,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0.72%
    • 리플
    • 2,188
    • +1.3%
    • 솔라나
    • 127,700
    • +1.75%
    • 에이다
    • 423
    • +2.42%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60
    • +0.52%
    • 체인링크
    • 13,130
    • +1.86%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