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콜센터 참여 임직원 1천명 돌파

입력 2009-10-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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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 경청 위한 전사적 임직원 체험 프로그램

르노삼성자동차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운영중인 '엔젤센터 일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이 1000명을 돌파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상, 하반기 년 2회씩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엔젤 센터 일일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체험을 통해 '고객 최우선'의 가치를 공유하자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영업·품질·홍보 본부장 등 임원들은 물론 신규 입사 경력 및 신입 사원 등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소재한 고객 콜 센터 '엔젤 센터'를 직접 방문, 일일 상담원으로 변신, 고객과 직접 통화 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다.

또한 차량 구입 상담 및 차량의 응급 처치, 긴급 출동, 차량 처분 등에 관한 고객의 전반적인 문의와 요청 사항을 엔젤 센터에서 운영하는 VOC (고객의 목소리) 시스템에 입력하고, 관련 부서에 제반 사안을 전달, 해결하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직접 고객을 접하기 어려운 연구소, 생산, 기획, 구매, 홍보, 인사 본부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 엔젤 센터 직원들과 함께 생생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진행 하고 있다.

엔젤 센터를 총괄 하고 있는 르노삼성 영업 본부장 박수홍 전무는 "1000명 이상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한 분 한 분 고객의 목소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항상 고객의 의견에 경청하고, 경영 전반에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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