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동양종금증권

입력 2009-10-16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주 포트폴리오>

▲SK에너지-올 4Q 부터 글로벌 경기 반등에 따른 정유 부문의 실적 회복 기대. 4Q 이후 이라크 Bazian 광구 등 해외 자원개발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 신 성장동력으로 진행 중인 2차 전지 시장 진출 성공에 따른 재평가 기대.

▲대한항공-신종플루 확대 소식에 불구하고 8월 수송 여객수(인천공항 기준) 전년동월비 7.5% 증가. 환율의 안정적 하락세로 인한 여행객 증가 및 연료비 절감으로 3Q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일부 미주노선 독점 및 중국 23개 도시 취항으로 향후 태평양 노선 경쟁 우위 점할 것으로 예상.

▲LG디스플레이-중국 가전하향 정책 및 미국 아날로그 방송 중단으로 인한 새로운 수요 증가. Glass 와 DBEF 등 핵심부품 공급부족과 하반기 IT 성수기로 패널가격 지속 상승 가능. 8세대라인 3.3조원 신규투자로 인한 효율성 상승으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 전망.

▲한국전력-2008.11월 및 2009.6월 전기요금 인상으로 2Q 영업이익 2240억원 기록하며 흑자 전환 성공. 환율 하락 추세 및 유가 안정세로 3Q 실적 컨센서스 상향 추세. 정부의 2011년 연료비 연동제 도입 발표로 장기적으로 실적 호조 전망.

▲추천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아이엠-06년 삼성전기 분사 업체로 DVD, 블루레이 플레이어 광픽업 전문업체. 광픽업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 지위, 하반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실적개선 주목. LED 조명, VCM(휴대폰용 오토포커스 모듈), 헬스케어 등 신규사업 기대.

▲일야하이텍-휴대폰 부품 생산과 Ass'y, Folder 조립 전문업체로 LG 전자에 안정적 매출. 2009년 한단계 레벨업된 실적 성장 지속, 상반기 순이익 30억(YoY+86.2%) 기록. 현금성 자산(130억원, 09년2Q 기준) 시가총액 대비 57% 수준, 본사부지 자산 재평가 실시

▲유비쿼스-100Mps 광랜, xDSL 방식 L2, L3 스위치 점유율 1위, 제품 다양화 통한 안정적 매출구조 확보. 2010년 이후 NVR 사업 본격적 매출시현으로 동사의 성장에 모멘텀 역할 전망. 시총대비 높은 현금성자산 비율(85%, 9월14일 기준) 및 낮은 부채비율(25%)로 재무건전성 확보.

▲에이테크솔루션-삼성전자에서 분사(2001년)된 금형전문업체로 실적 성장 지속 주목. 프리미엄급 TV 금형 매출 증가, LED TV 제품 확대로 실적 성장 모멘텀 보유. 오버행(산업은행 지분 10% 매각,8월20일) 해소 긍정적.

▲추천제외종목-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03,000
    • +0.34%
    • 이더리움
    • 4,787,000
    • +4.68%
    • 비트코인 캐시
    • 741,500
    • +12.35%
    • 리플
    • 2,167
    • +8.95%
    • 솔라나
    • 362,400
    • +2.93%
    • 에이다
    • 1,536
    • +23.27%
    • 이오스
    • 1,089
    • +15.48%
    • 트론
    • 303
    • +10.18%
    • 스텔라루멘
    • 636
    • +53.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0,900
    • +9.14%
    • 체인링크
    • 24,330
    • +16.69%
    • 샌드박스
    • 572
    • +18.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