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신약, 쓰리쎄븐 67.3억원에 매각

입력 2009-10-16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적자 사업인 쓰리쎄븐 정리...티에이치홀딩스와 보통주 400만주 매각계약 체결

중외홀딩스 자회사인 중외신약(대표 박종전)은 자회사인 (주)쓰리쎄븐 보통주 400만주(발행주식 전량)를 (주)티에이치홀딩스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외신약은 이번 공개매각이 완료되면 매각대금 67억 3천만원을 확보하게 돼 현금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매각으로 올해 상반기 재무제표에서 14억2천만원이었던 ‘현금 및 현금등가물’은 81억5천만원으로 473.9% 늘어나는 등 현금 자산이 대폭 늘어나게 된다.

또한, 2006년 이래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던 쓰리쎄븐이 매각됨에 따라 지분법 손실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중외신약은 앞으로 주력사업인 의약품 분야에 보다 집중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중외신약 관계자는 “이번 매각으로 중외신약은 신약개발과 의약품 마케팅에 최적화된 사업구조로 개편됐다”며 “피부ㆍ비뇨기, 소아ㆍ이비인후과 분야에 대한 마케팅을 집중하고 자회사 크레아젠의 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해 바이오 분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용관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0]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삼성전자, ‘20만 전자’ 정조준⋯최고치 찍은 코스피 5700선 눈앞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29,000
    • +0.06%
    • 이더리움
    • 2,875,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28,500
    • +0.79%
    • 리플
    • 2,081
    • -1.51%
    • 솔라나
    • 121,100
    • +0.08%
    • 에이다
    • 403
    • -0.98%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1.61%
    • 체인링크
    • 12,600
    • -1.33%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