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 세계 최고 수준 하이브리드 커패시터 개발 양산

입력 2009-10-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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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전기는 에너지 밀도가 기존 전기이중층 커패시터(EDLC) 대비 4배 이상 향상된 하이브리드 커패시터(제품명: DH시리즈) 개발에 성공, 양산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삼화전기는“이번에 개발된 3V(볼트)급 하이브리드 커패시터는 18.38Wh/L(와트아워)의 에너지 밀도로 이 수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커패시터와 견주어 전혀 뒤질 게 없다”고 덧붙였다.

삼화전기의 하이브리드 커패시터는 우수한 충전 및 방전 특성을 가지면서 기존 제품 대비 열세였던 에너지 밀도를 대폭 향상시킨 전기이중층 커패시터이다.

전기이중층 커패시터는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이 포함되지 않고, 충전 및 방전 시 화학반응이 전혀 없는 친환경 제품이며, 커패시터는 전기전자 기기를 구성하는 필수요소인 충전용 소자이다.

삼화전기의 하이브리드 커패시터는 활성탄 전극만을 사용하는 기존 전기이중층 커패시터와는 다르게 활성탄 전극과 삼화전기가 자체 개발한 물질의 전극을 함께 사용, 기존 제품보다 에너지 밀도를 크게 향상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삼화전기 신백식 사장은 “이번 하이브리드 커패시터 개발 및 양산을 통해 현재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적용되는 삼화전기의 전기이중층 커패시터에 대한 시장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며 “최근 환경보전, 에너지 절약화가 강조됨에 따라 전기이중층 커패시터에 대한 시장의 요구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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