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산로그ㆍ르노삼성의 QM5 리콜 실시

입력 2009-10-19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는 한국닛산㈜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차 닛산로그 541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결함을 시정(리콜)한다고 19일 밝혔다.

또 일본 닛산㈜으로부터 닛산로그의 제작결함 부품과 동일한 부품을 공급받아 사용하고 있는 르노삼성 승용차 QM5 2만324대도 자발적으로 결함을 시정(리콜)한다.

리콜 이유는 서행 또는 주차할 때 핸들을 좌·우로 최대한 반복 회전할 경우 조향기어 축 고정너트가 풀려 이상음이 발생하거나 축이 이탈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은 한국닛산가 2007년 3월 5일부터 2009년 7월 20일 사이에 제작돼 수입·판매된 닛산로그 승용차 541대와 르노삼성자동차㈜가 2007년 11월 7일부터 2009년 8월 21일 사이에 제작·판매한 QM5 승용차 2만324대다.

국토부는 조향기어 축 고정너트가 풀릴 경우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리콜 기간 내 한국닛산 공식서비스센터와 르노삼성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또는 협력정비점에서 리콜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3월 29일 이후 이번 리콜 사유에 해당하는 부품을 자동차 소유자가 직접 수리한 비용도 보상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관리법령이 개정됨에 따라 한국닛산 공식서비스센터와 르노삼성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에 수리비용의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55,000
    • -0.74%
    • 이더리움
    • 2,936,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3%
    • 리플
    • 2,171
    • -0.91%
    • 솔라나
    • 127,700
    • +0.63%
    • 에이다
    • 421
    • +0.48%
    • 트론
    • 422
    • +1.93%
    • 스텔라루멘
    • 247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60
    • +0.56%
    • 체인링크
    • 13,100
    • +0%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