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건강식 ‘막걸리 쌀빵’ 선보인다”

입력 2009-10-20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이 한식 기내식의 세계화를 위한 또 다른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선보인다. 우리 전통주인 막걸리와 주식인 쌀을 사용해 만든 ‘막걸리 쌀빵’이 그것.

대한항공은 20일 막걸리의 천연효모와 유산균을 사용해 만든 우리의 전통 빵을 기내 간식 개념의 메뉴로 최근 개발을 마쳤으며 내부 평가를 거쳐 국제선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빵 재료는 밀가루 대신 100% 국산 쌀을 사용했으며 쌀 중에서도 흑미와 현미만을 사용하여 참살이(well-being) 시대에 맞게 건강식 개념을 도입했다. ‘막걸리 쌀빵’은 재료 반죽시에 물을 사용하지 않고 100% 쌀로 만든 생막걸리를 사용하여 반죽을 하고 발효시켰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막걸리 쌀빵은 전통적인 찐빵 스타일로 제조했으며 알코올은 증발하고 막걸리 고유의 맛만 남아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즐길 수 있다"며 "전통주인 막걸리와 국산 쌀을 사용함으로써 우리 전통과 한식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쌀 수요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31,000
    • +0.32%
    • 이더리움
    • 2,939,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0.12%
    • 리플
    • 2,177
    • +1.07%
    • 솔라나
    • 122,900
    • -0.89%
    • 에이다
    • 420
    • +1.2%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4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0.61%
    • 체인링크
    • 12,990
    • +0%
    • 샌드박스
    • 129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