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 3분기 영업이익 209억원 전년비 16% 증가

입력 2009-10-20 1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초고속인터넷 누적가입자 246만명, 100Mbps 상품 비중 68%

LG파워콤이 치열한 시장경쟁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3746억원, 영업이익 209억원으로 무난한 3분기 실적을 거뒀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6% 증가해 지난 2006년 1분기부터 15분기 연속으로 통신사업자중 유일하게 분기 매출 성장률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가입자 증가 및 활발한 영업활동에 따른 마케팅비용의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했다.

이같은 성장세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등 TPS(결합상품)사업의 지속적인 호조와 함께 법인사업의 꾸준한 실적 유지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TPS사업 매출액은 지속적인 가입자 증가로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한 2127억원, 법인사업 매출액은 청약회선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한 1618억원을 달성했다.

초고속인터넷은 8만4112명의 순증 가입자를 확보, 3분기 순증가입자 1위를 달성했으며 9월말 현재 246만3110명의 누적 가입자를 확보했다.

이중 100Mbps 상품 가입자는 엑스피드 광랜이 153만5685명, 엑스피드100이 14만1704명 등 167만7389명으로 전체 가입자 수의 68%를 넘어섰다.

LG파워콤 송인섭 상무(CFO)는 “법인사업과 TPS사업 등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세에 의해 꾸준한 실적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LG통신 3사의 합병을 통해 다양한 컨버전스 상품 및 신규사업에서 성장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3: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73,000
    • -1.27%
    • 이더리움
    • 2,915,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1.78%
    • 리플
    • 2,100
    • -3.93%
    • 솔라나
    • 120,900
    • -3.9%
    • 에이다
    • 408
    • -2.16%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39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80
    • -1.87%
    • 체인링크
    • 12,880
    • -1.38%
    • 샌드박스
    • 125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