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동양종금증권

입력 2009-10-21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주 포트폴리오>

▲SK에너지-올 4Q 부터 글로벌 경기 반등에 따른 정유 부문의 실적 회복 기대. 4Q 이후 이라크 Bazian 광구 등 해외 자원개발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 신 성장동력으로 진행 중인 2차 전지 시장 진출 성공에 따른 재평가 기대.

▲대한항공-신종플루 확대 소식에 불구하고 8월 수송 여객수(인천공항 기준) 전년동월비 7.5% 증가. 환율의 안정적 하락세로 인한 여행객 증가 및 연료비 절감으로 3Q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일부 미주노선 독점 및 중국 23개 도시 취항으로 향후 태평양 노선 경쟁 우위 점할 것으로 예상.

▲LG디스플레이-중국 가전하향 정책 및 미국 아날로그 방송 중단으로 인한 새로운 수요 증가. Glass 와 DBEF 등 핵심부품 공급부족과 하반기 IT 성수기로 패널가격 지속 상승 가능. 8세대라인 3.3조원 신규투자로 인한 효율성 상승으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 전망.

▲한국전력-2008.11월 및 2009.6월 전기요금 인상으로 2Q 영업이익 2240억원 기록하며 흑자 전환 성공. 환율 하락 추세 및 유가 안정세로 3Q 실적 컨센서스 상향 추세. 정부의 2011년 연료비 연동제 도입 발표로 장기적으로 실적 호조 전망.

▲추천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아이엠-06년 삼성전기 분사 업체로 DVD, 블루레이 플레이어 광픽업 전문업체. 광픽업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 지위, 하반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실적개선 주목. LED 조명, VCM(휴대폰용 오토포커스 모듈), 헬스케어 등 신규사업 기대.

▲일야하이텍-휴대폰 부품 생산과 Ass'y, Folder 조립 전문업체로 LG 전자에 안정적 매출. 2009년 한단계 레벨업된 실적 성장 지속, 상반기 순이익 30억(YoY+86.2%) 기록. 현금성 자산(130억원, 09년2Q 기준) 시가총액 대비 57% 수준, 본사부지 자산 재평가 실시

▲유비쿼스-100Mps 광랜, xDSL 방식 L2, L3 스위치 점유율 1위, 제품 다양화 통한 안정적 매출구조 확보. 2010년 이후 NVR 사업 본격적 매출시현으로 동사의 성장에 모멘텀 역할 전망. 시총대비 높은 현금성자산 비율(85%, 9월14일 기준) 및 낮은 부채비율(25%)로 재무건전성 확보.

▲에이테크솔루션-삼성전자에서 분사(2001년)된 금형전문업체로 실적 성장 지속 주목. 프리미엄급 TV 금형 매출 증가, LED TV 제품 확대로 실적 성장 모멘텀 보유. 오버행(산업은행 지분 10% 매각,8월20일) 해소 긍정적.

▲추천제외종목-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롯데리아 안산상록수점'이 비상계엄 작전장소?
  • 나인우 군 면제…'4급 보충역 판정'은 왜?
  • 미국 군 당국 ‘보안규정 위반’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조사 중
  • '대장' 비트코인 상승에 이더리움도 꿈틀…부활 날갯짓 필까 [Bit코인]
  • 혼다·닛산, 합병 협상 개시…세계 3위 자동차 메이커 탄생 초읽기
  • 방배동 ‘로또 청약’ 당첨 가점 보니… “4인 가족 만점도 턱걸이”
  • 한파 닥친 IPO 시장…‘계엄 후폭풍’에 상장 연기까지[탄핵열차와 자금시장]③
  • '최강야구' 신재영 결혼식 현장…"째강째강" 외친 새신랑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2,191,000
    • -1.39%
    • 이더리움
    • 5,607,000
    • -3.51%
    • 비트코인 캐시
    • 761,500
    • -1.42%
    • 리플
    • 3,672
    • +1.02%
    • 솔라나
    • 314,700
    • +1.19%
    • 에이다
    • 1,497
    • -2.48%
    • 이오스
    • 1,436
    • -3.36%
    • 트론
    • 399
    • -5.67%
    • 스텔라루멘
    • 616
    • +1.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250
    • -4.34%
    • 체인링크
    • 39,670
    • -3.2%
    • 샌드박스
    • 965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