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휘발유값 주말부터 오를 듯

입력 2009-10-21 1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휘발유값도 이번주 말부터 오를 전망이다.

21일 지식경제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배럴당 70달러 후반까지 가파르게 오른 국제유가의 영향으로 최근 6주 연속 하락세를 보인 국내 휘발유값이 이번주 말부터 상승 국면으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가 주로 도입하는 두바이유는 20일 배럴당 76.38달러로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국제유가가 국내 제품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주말부터 휘발유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유사들도 이번 주부터 가격을 올리는 분위기로 가고 있다"며 "수도권 일부 지역의 주유소에선 이미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석유공사의 주유소 정보 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20일 ℓ당 1613.65원에서 21일에는 1613.99원으로 소폭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15,000
    • -1.73%
    • 이더리움
    • 2,937,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0.48%
    • 리플
    • 2,206
    • -5.52%
    • 솔라나
    • 127,100
    • -3.49%
    • 에이다
    • 419
    • -2.56%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52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20
    • -3.78%
    • 체인링크
    • 13,120
    • -1.65%
    • 샌드박스
    • 129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