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4일 이명박 대통령은 여의도 모 증권사 객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2008년에 종합주가지수 3000p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기 5년 내에 5000p까지도 올라갈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이를 비웃기나 하듯 그로부터 1년새 50%가 넘는 급락세를 연출, 강세론을 펼친 이대통령에 대한 투자자들의 비난이 끊이질 않았고, 이를 지켜본 수많은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소극적인 시장전망을 내어 놓으면서 투자자들의 눈치보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무난한 전망치들을 내놓은 것과는 달리 대쪽 같은 강세론을 들고 나타난 이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반딧불이다.
그는 올해 4월 18일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열린‘제 2회 하이리치 무료시황설명회’에서 3500여명의 개인투자자들이 모인 가운데, 2011년 상반기까지 코스피지수가 3500p를 반드시 넘어설 것이라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일부 개인투자자들은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는 게 아니냐?” 면서 반문하기도 했으나, 시장이 상승할 수 밖에 없는 그만의 논리를 듣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흥진비래, 그리고 고진감래!
반딧불이는 미국발 신용위기로 어려움을 겪던 2008년 한 해를 한마디로 ‘흥진비래’라 표현했다.
그는 “그간 미래소득을 현재가치로 환원한 신용소비를 통해 각국의 기업들이 큰 폭의 성장을 이뤄냈으나, 이에 따른 위험요소를 망각한 것이 위기를 자초한 꼴이 됐다”고 언급하면서 한편으론 “괴로움이 다하면 단 것이 오는 것처럼, 지난해의 위기를 잘 이겨낸 만큼 내년부터는 상당히 긍정적인 시장이 펼쳐질 것”이라 전망했다.
특히 미국에서 틈새시장을 공략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고 있는 현대차와 소비위축에도 끊임없는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한 삼성전자 등은 내년까지도 크나큰 시세파동을 형성해 줄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2011년 상반기까지 코스피지수가3500p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자신했다.
반딧불이는 올해 초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급등 유망주로 추천, 회원들에게 큰 수익을 안긴 바 있으며 현재 400%가 넘는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기존의 증권방송과는 비교를 거부하며 질적 차별화를 선언한 ‘반딧불이의 노블레스 클럽’으로 새 단장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투자클럽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아직 늦지 않았다며 개인투자자들에게 신분상승의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을 약속하며 “‘반딧불이의 노블레스 클럽’개편 당일인 22일(목요일 오후 3시 30분)에 무료 기획방송을 하이리치 스튜디오에서 진행할 계획이니, 초보자에서 고수까지, 혹은 전업투자자에서 직장인까지 모두가 고수익을 경험할 수 있는 증권방송계의 명품회원이 되어볼 것”을 제안했다.
시세 선점의 대가 리얼의 무료특집방송!
과거 ‘리반미 클럽’에서 시장 주도주 선점을 통해 회원들에게 폭발적인 고수익을 안긴 바 있는 시세 선점의 대가 리얼이 이번 VIP골드 개편을 통해 컴백했다.
그는 “그 동안 시장에 참여하면서 얻은 모든 능력을 발휘하여 최고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경험치 못했던 특별한 매매전략과 차별화된 종목으로 엘리트 클럽과 함께하는 개인 투자자 여러분들을 상위 5%의 성공투자자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덧붙여 “강력한 시세파동이 예상되는 주도주를 초기에 선점, 새로운 수익률 신화를 이어갈 것”이라는 힘찬 각오를 다지며 개인투자자들의 2009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리얼의 엘리트 클럽’의 무료특집방송을 22일(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번 개편을 앞두고 리얼이 심기일전하여 공개하는 주도주 선점 및 특급 매매기법을 확인하여, 안정감 있고 편안한 고수익으로 2009년을 마무리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10월 19일(월)부터 VIP 골드 방송 오픈 22일(목)까지 사전 가입자에게는 6개월 동안 할인혜택이 제공되며,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디지텍시스템(091690), 이엘케이(094190), 셀트리온(068270),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SK에너지(096770), 하이록코리아(013030), 일진전기(103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