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줄었다"

입력 2009-10-22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전사고, 전년 동기대비 26% 감소

사회적 문제로까지 부각되던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가 감소세로 돌아섰다.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22일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가 올해 8월까지 5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9건에 비해 26%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2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특히 장소별로 보면 지하철 등 역사시설에서의 감소세가 눈에 띈다. 지난해 8월까지 이용시설별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는 지하철 등 역사가 32건으로 가장 높았고, 할인마트가 13건, 쇼핑몰이 4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감소는 그동안 지하철과 공항, 대형 전시관 관리주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안전캠페인을 강화한 결과로 분석된다고 승관원측은 설명했다.

김남덕 승관원 원장은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는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는 만큼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안전사고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손잡이를 잡고 걷거나 뛰지 않는 등의 이용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승관원은 올해부터 지하철 및 공항에 이어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발생빈도가 높은 할인마트와 백화점 등 판매 및 영업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교육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00,000
    • +8.76%
    • 이더리움
    • 3,053,000
    • +8.11%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17.57%
    • 리플
    • 2,171
    • +17.16%
    • 솔라나
    • 129,300
    • +12.53%
    • 에이다
    • 405
    • +10.96%
    • 트론
    • 406
    • +1.25%
    • 스텔라루멘
    • 241
    • +8.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17.36%
    • 체인링크
    • 13,130
    • +10.43%
    • 샌드박스
    • 128
    • +1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