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 외국인 기관 매도 물량이 낙폭 키워...503.78(4.84p↓)

입력 2009-10-2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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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에 하락마감했다. 특히 기관은 10거래일만에 순매도로 포지션을 바꿨다. 개인투자자들은 매수를 하면서 지수를 받치는 역할을 했다.

22일 15시 마감 기준,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4,84포인트(-0.95%) 내린 503.79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같은 시간 투자 주체별로는 개인과 일반법인이 각각 231억원, 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4억원, 75억원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 오락 문화, 정보기기, 기타제조를 중심으로 인터넷, 일반전기전자, 금속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금융, 섬유 의류, 제약, 반도체를 중심으로 제조, 건설, IT하드웨어, 화학, 비금속, 의료 정밀기기, 운송장지 부품, 디지털컨텐츠, 방송서비스, IT부품 등이 하락마감 했다.

시가총액 상위 20종목 중에선 메가스터디가 3.48%, 네오세미테크가 5.75% 그리고 포스데이타가 4.38% 오르며 하락장에서 선방했다. 반면 서울반도체는 -6.80%, 네오위즈게임즈가 -4.64%, 코미팜이 -4.86% 하락하면서 증시 낙폭을 키웠다.

상한가 15개 종목을 포함해 310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9개 종목을 포함한 612개 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보합 종목은 104개 종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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