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ㆍ한은 "연내 한은법 개정 합의 어렵다"

입력 2009-10-2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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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수장이 23일 한은법 개정이 연내 원만한 합의를 이루지는 어렵다고 밝혔다.

윤증현 재정부 장관과 이성태 한은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종합감사에 출석해 민주당 강봉균 의원의 "한은법 개정과 관련 이번 정기국회 내 양 기관이 합의를 이룰 수 있느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민주당 강봉균 의원은 23일 국회 기획재정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금융 감독체계 재정비와 관련 현재 재정부가 관리하는 외환 부문을 국내 금융 부문을 관리하는 금융위원회로 이관하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윤증현 장관은 "내년쯤 가서 연내에 정부와 한은간 한은법 개정 문제를 중심으로 외환 문제와 금융위의 국내 금융 시장 관리 기능 등을 등을 연계해 논의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성태 한은 총재도 한은법 개정과 관련한 기관간 합의와 관련 "연내에 정부와 합의를 이루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봉균 의원은 "그렇다면 국회를 중심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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