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땅값 6개월째 상승....하남 최고 기록

입력 2009-10-26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금자리주택 등 개발 호재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의 땅값이 6개월째 상승세를 타면서 토지 거래량도 늘고 있다. 하지만 지난달 상승폭은 전 달에 비해 둔화됐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의 땅값은 0.31% 오르며 지난 4월(0.06%) 이후 6개월째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26일 밝혔다. 그러나 상승폭은 전 달(0.36%)에 비해 0.05%포인트 줄었다.

지역별로는 전국 249개 시ㆍ군ㆍ구 가운데 247곳이 오른 가운데 서울 0.39%, 인천 0.43%, 경기 0.43%, 지방은 0.8~0.2% 각각 상승했다.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하남시로 전달보다 0.73% 상승했다. 보금자리주택 미사지구 개발 기대감이 반영된 데 따른 것이다.

이어 일산 서구가 고양시 뉴타운사업 등 국지적인 개발사업 진척에 대한 기대감으로 0.68% 올랐다.

서울 용산구는 한남재정비 촉진지구와 지역내 재개발 사업 등의 영향으로 0.66%의 상승세를 보였다. 경기 의왕시와 인천 옹진군도 지역내 개발사업 영향으로 각각 0.63%, 0.61% 상승했다.

용도지역별로는 녹지지역이 0.33%, 주거지역 0.31%, 관리지역 0.3%, 상업지역은 0.28% 올랐고, 지목별로는 전(田)이 0.35%, 주거용 대지가 0.33%, 상업용 대지 및 공장용지는 0.29% 상승했다.

토지 거래량은 총 22만6062필지, 1억9648만7000㎡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필지수는 30.8%, 면적은 18.6% 늘었다.

용도지역별로는 개발제한구역(37.4%)과 주거지역(36.1%), 이용상황(지목)별로는 대지(36.8%)와 공장용지(32.3%)의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많이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82,000
    • -0.65%
    • 이더리움
    • 2,949,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838,500
    • -1.47%
    • 리플
    • 2,185
    • +0.23%
    • 솔라나
    • 125,600
    • +0.16%
    • 에이다
    • 418
    • +0.24%
    • 트론
    • 417
    • -0.71%
    • 스텔라루멘
    • 246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3.01%
    • 체인링크
    • 13,100
    • +0.77%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