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中·日 이틀째 동반 상승

입력 2009-10-26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과 일본 증시가 이틀 연속 동반 오름세를 보였다.

중국의 상해종합지수는 26일 현재 전 거래일보다 0.06%(1.72p) 반등한 3109.57을 기록했다. 상해B지수는 210.70으로 0.81%(1.72p) 떨어졌으나 심천B지수는 0.49%(2.69p) 오른 549.6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소폭 오름세로 출발한 중국 증시는 자원주의 약세와 긴축 정책 실시에 대한 우려로 장중 3100선이 무너지기도 했으나, 금융주의 선전으로 재차 강보합 수준으로 반등하는 등 변동성이 심한 장세를 보였다.

일본의 니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7%(79.62p) 오른 1만362.62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의 하락 영향에 내림세로 출발한 일본 증시는 자동차와 전자업종 등의 수출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반전한 뒤 이날 고점에 근접한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일본의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 것이란 관측과 함께 중국 철도 프로젝트의 수주 등 중국의 인프라 투자가 일본 기업들에게 성장 기회를 줄 것이란 평가도 증시 상승을 도왔다.

주요 업종·종목별로는 반도체의 히타치제작소(2.05%)와 금융의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2.17%), 자동차의 혼다(3.39%), 전기전자의 샤프(2.12%) 등이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올해 코스피 100% 이상 상승 종목 11개...코스닥선 670% '폭등' 종목도
  • 사명 변경하는 바이오기업…사업 정체성 구체화
  •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규제 논란…“혁신 위축·위헌 소지”
  • 95% 치료제 없는 ‘이 분야’…K바이오에 기회될까 [800兆 희귀질환 시장]
  • 출근길 짙은 안개·빙판길 주의…낮부터 포근 [날씨]
  • 개미도 비상장 벤처 투자… 내달 'BDC' 첫선[개인 벤처투자路①]
  • “부산까지 2시간 30분"...인천발 KTX 직결 [집값은 철길을 타고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60,000
    • -1.44%
    • 이더리움
    • 2,722,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713,000
    • -3.58%
    • 리플
    • 1,984
    • -0.8%
    • 솔라나
    • 116,500
    • +1.39%
    • 에이다
    • 380
    • -2.06%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1.49%
    • 체인링크
    • 12,030
    • -1.39%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