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4분기도 실적 부진 전망 '중립'-IBK투자證

입력 2009-10-27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27일 LG이노텍에 대해 3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고, 4분기에도 기대치를 낮춰야한다며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지목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는 지난 2분기 대비 외형은 유지했으나 수익성은 악화됐다”며 “평판 TV 용 파워모듈은 전기대비 출하량이 크게 감소했고, PCB 는 주 매출처의 점유율 하락으로 인한 가동률 저하로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전했다.

지 연구원은 “4 분기에는 휴대폰, 평판 TV 등 주요 전방산업의 계절적 재고조정으로 인한 가동률 저하와 판가하락으로 3 분기 대비 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파워모듈, PCB 등의 주력 제품은 점유율 하락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핵심 성장동력인 LED 의 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나, 기존 주력 제품들의 경쟁력 약화에 따른 실적 악화는 당분간 밸류에이션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문혁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6]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1.2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26,000
    • -2.45%
    • 이더리움
    • 2,900,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761,000
    • -2.93%
    • 리플
    • 2,031
    • -2.73%
    • 솔라나
    • 119,800
    • -4.01%
    • 에이다
    • 378
    • -3.32%
    • 트론
    • 405
    • -1.46%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90
    • -1.8%
    • 체인링크
    • 12,220
    • -3.4%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