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은 27일 국제회계기준 도입 대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충남 연기군 전동면 노장리 404-10 외 54건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평가 대상 토지의 장부가액은 90억1300만원 규모이다.
입력 2009-10-27 11:46
유나이티드제약은 27일 국제회계기준 도입 대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충남 연기군 전동면 노장리 404-10 외 54건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평가 대상 토지의 장부가액은 90억1300만원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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