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FPD 2009’서 최신 기술 전시

입력 2009-10-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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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코하마에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릴 디스플레이전시회(FPD)에 참가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전시관 설치 작업이 한창이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28일 개막한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요코하마 평판디스플레이 박람회(FPD international 2009)’에서 중·대형 AMOLED 패널을 비롯해 바로 상용화 가능한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TFT-LCD, AMOLED중소형, AMOLED FUTURE&AMOLED TV 등 3개 코너에서 3인치 모바일 제품부터 AMOLED TV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30인치 AMOLED 3D TV를 내놓고 AMOLED TV 시대가 멀지 않았음을 예고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전시한 AMOLED 제품은 30인치 AMOLED 3D TV를 비롯해 14.1 WXGA 노트PC용 패널, 최근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는 MID 탑재용 5~10인치 중형 WVGA급 고해상도 패널 등 모바일에서부터 TV 제품까지 중대형을 망라한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터치패널을 디스플레이 패널에 내장, 기존 제품보다 훨씬 얇으면서도 밝은 AMOLED TSP(Touch Screen Panel)도 선보인다.

이 밖에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의 차세대 어플리케이션으로 E-ID 카드, 투명 디스플레이 등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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