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프로핏, "前 대표 등 횡령 배임 혐의 아직 확인 된 바 없어"

입력 2009-10-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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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프로핏은 지난 7월 2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지난 2009년 7월24일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측은 추후 관련 사실이 확인될 경우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재공시 기한은 오는 11월 2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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