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기록적인 수익률의 장본인이었던 리얼, 반딧불이, 미스터문(이하 ‘리반미 클럽’)이 1세대를 대표하는 사이버 애널리스트라면, 2009년 목표 수익률 누적 1000% 중 이미 75%를 달성하고 있는 초심이 2세대를 대표하여 전문가의 자존심을 건 신•구의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증권방송계를 쥐락펴락하던 업계 거물과 떠오르고 있는 아이돌 스타 사이에서 벌어지는 수익률 랠리의 정면승부!
최고의 전문가 되기 위한 한치의 양보 없는 대결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세간의 관심은 더욱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주도주 시세 선점의 대가 리얼은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간과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새로운 제안을 하고 나섰다.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불확실성을 내포한 현재 주식시장에서 그만의 특급 실전매매기법을 전수하여, 투자고수 및 주식영재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착수할 것을 선언한 것이다.
스톡리얼리즘 –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쫓는다!
주식은 수익률에 따라 ‘투자심리’의 기복이 생긴다. 손실을 얻고 난 후 다시 정상궤도로 돌아오기까지 개인 투자자들이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를 생각해 본다면, 주식에 있어서 수익을 거둔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자극이 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리얼은 “하루 주가의 움직임에만 몰두하다 보면 시야는 좁아질 수밖에 없으며, 결과는 95%의 개미 중 한 사람으로 남을 뿐”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과거 에이치앤티(088960), 서울반도체(046890), 한양디지텍(078350), 디지텍시스템(091690) 등을 통해 2100%가 넘는 기록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었던 순간에도 전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해내는 노하우가 중심에 자리잡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엘리어트 파동이론’이 생겨난 배경에서 알 수 있듯, 큰 흐름을 읽어내는 능력이 바탕이 되어야 자신이 원하는 시나리오 대로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리얼의 엘리트 클럽’에서는 고수익과 수익 창출의 능력 배양 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이다”고 전하며 “수익률도 물론 중요하지만, 고수익을 실현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야 말로 궁극적인 진정한 수익을 얻어가는 것”고 강조했다.
또한 “전문가 못지 않은 능력을 배양시키는 것도 전문가의 의무이며 보람 아니냐”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그의 열정도 내비쳤다.
단순히 수익률만을 위한 겉 핥기 식의 정보 혹은 정보만을 강조하고 있는 전문가들에 비해 ‘리얼’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는 마지막으로“10년 이상 지켜온 TOP 애널리스트의 자존심을 걸고 그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매매전략과 차별화된 종목으로 엘리트클럽과 함께하는 개인투자자 여러분을 상위 5%의 성공투자자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릴레이 무료 특집 기획방송 – [3탄] 초보자도 실전고수, 주식영재가 될 수 있다!
매번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함으로써 증권방송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증권방송계의 톱스타 애널리스트가 모두 모인 VIP골드 서비스의 개편과 관련, 큰 관심과 호응에 감사하는 뜻으로 릴레이 기획특집방송(무료방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10월 28일(수) 오후 3시 30분에는 특집 기획방송 3탄 ‘리얼’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하이리치 관계자는 “이번 방송에서는 리얼의 애널리스트 및 경영자로써의 일상생활 모습과 ‘엘리트 클럽’이 내세우는 차별화 전략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종목 상담 및 관심종목도 공개할 것”이라고 전하며 “리얼이라는 전문가의 진면목을 확인함과 동시에 귀중한 정보를 얻어볼 수 있을 것”을 제안했다.
이어서 29일 목요일(오후 3시 30분)에는 마지막으로 ‘독립문’ 편을 방송할 계획이다.
한편, 10월 31일(토)까지 가입자에게는 VIP 골드 방송을 6개월 동안 월 11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히며,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CJ인터넷(037150), 현대건설(000720), 한솔제지(004150), DMS(068790), 탑엔지니어링(065130), 에스에프에이(056190), 아바코(083930), 삼성전자(005930), 키움증권(039490), 미래에셋증권(037620), 삼성증권(016360), 일진전기(103590), 대덕GDS(004130), 엔시소프트(036570), 현대모비스(012330), 아주케피탈(033660), 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