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부위별 맞춤 마스크 출시

입력 2009-10-2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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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은 주름 라인과 피부탄력을 관리해 주는 부위별 맞춤형 마스크 시트 ‘스페셜 존 케어’ 4종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스페셜 존 케어’는 얼굴 전체를 감싸는 기존의 마스크 시트로는 한계가 있는 특정 얼굴 부위를 전문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개발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이마와 미간의 주름 라인과 입가의 팔자주름 부위, 늘어진 턱과 목 등 부위별 고민에 따라 맞춤 제작된 마스크로 집중 케어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식물성 미용성분이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고 수분 보유력을 강화한 하이드로겔 패치 타입으로 피부에 잘 밀착돼 편리하게 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페셜 존 케어’는 모두 4종으로 ▲이마와 미간 주름 라인을 당겨주는 ‘이마&미간 탄력 마스크’ ▲은행잎 추출물과 카페인 성분이 함유된 ‘V-line 리프팅 마스크’ ▲항산화에 효과적인 포도씨 오일 함유 ‘Neck 탄력 마스크’ ▲식물 성장인자 함유로 인한 팔자주름 관리 ‘깊은 八자 라인 마스크’로 구성됐다.

더페이스샵 마케팅본부의 노석지 이사는 “최근 집에서 마스크 시트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전문 마사지샵에서 관리받는 효과를 기대하는 성향을 보임에 따라 그 눈높이에 맞춰 제품을 개발했다”며 “얼굴 부위별로 피부 특성이 다른 점을 감안해 맞춤식 케어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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