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외국인 매도세에 낙폭 키워...스마트그리드株 강세

입력 2009-10-2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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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는 오후 들어 외국인의 매도세가 더욱 강화되면서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다. 기관은 오후들어 매도폭을 줄이고 있지만 미미한 수준이다.

28일 오후 1시 15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1.32p(-2.25%) 하락한 490.98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개인은 7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 그리고 일반법인은 각각 62억원, 23억원 억원 어치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 운송, 섬유 의류가 소폭 상승 중에 있고 나머지는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20종목 중 소디프신소재와 CJ오쇼핑만 소폭 상승 중에 있다.

동국S&C를 비롯해 GS홈쇼핑, 다음, 네오위즈게임즈, 성광벤드, 주성엔지니어링, 네오세미테크가 -3%~-5%대의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버락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스마트그리드'(차세대 지능형 전력망) 사업에 34억달러(한화 약 4조원)를 배정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관련 종목들이 강세다.

피에스텍은 장중 한때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14%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태광이엔시와 옴니시스템은 10%~1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누리텔레콤 또한 7%를 전후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화콘덴서, 지어소프트, 위지트는 2~3%대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이 시각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 147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3개 종목을 더한 812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62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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