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로젠파워, 바이오가스 기술연구소 설립 협약식 체결

입력 2009-10-2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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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종합기업 하이드로젠파워는 지난 28일 코엑스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UMSICHT 및 플란에떼사와 바이오가스 기술연구소 설립과 바이오가스플랜트 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하이드로젠파워의 이영호 대표이사와 최승우 예산군수, 프라운호퍼연구소 UMSICHT의 슈테판 카바스키(Stephan Kabasci) 재생에너지 담당이사, 플란에떼사의 지그프리드 보어헤르트(Siegfried Borchert) 해외기술마케팅이사와 한화건설, 쌍용건설 및 태영건설, 양돈협회 등 국내 바이오가스 플랜트사업 관련자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샵에서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Dr. Kabasci는 '선진 바이오가스플랜트 기술 및 사업성 분석'에 대해 발제했고, 플란에떼사의 Eng. Epping은 '선진 바이오가스플랜트 공법'에 대해 발제하여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10월 12일 하이드로젠파워는 프라운호퍼 연구소 UMSICHT와 바이오가스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이미 체결한 바 있으며, 상호간 Logo사용을 할 수 있는 실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기술연구소 설립을 위한 협약을 기초로 하이드로젠파워는 바이오가스 분야에 있어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해외 기술을 국산화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한 회사가 됐다.

하이드로젠파워의 이영호 대표이사는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인적, 물적 인프라 구축이 용이한 지자체 중 1곳을 선택해 빠른 시일 내에 기술연구소의 설립할 계획"이라며 "플란에떼사와 이미 체결한 바 있는 바이오가스 플랜트 사업을 위한 턴키 공급과 기술이전 계약을 이번 협약식을 통해 더욱 공고히 하고, 한국형 바이오가스 플랜트 개발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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