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오후들어 소강상태...교육주株 강세

입력 2009-10-2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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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는 오후 들어 주체별 매매에 큰 변화가 나오지 않아 소강상태에 접어 들었다. 장중 저점대비 소폭 올랐으나 반등세가 나오지 않고 있다.

29일 오후 1시 19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0.93p(-2.24%) 하락한 477.89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개인과 일반법인 기관은 각각 32억원 24억원 6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고 외인은 58억원 어치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 여전히 섬유의류 업종을 제외하고는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시각 현재 건설, 유통, 통신방송서비스, IT소프트웨어, IT하드웨어, 종이 목재, 출판 매체복제, 화학, 제약, 기계 장비, 운송장비 부품, 기타 제조,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인터넷,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정보기기, 반도체, IT부품 등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2%대 이상의 하락폭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20종목 중 태웅, 동서, 유니슨만 소폭상승 중이다.

차바이온앤을 비롯해 네오세미테크 주성엔지니어링이 -7~-8%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셀트리온, 다음, 성광벤드, 소디스신소재, CJ오쇼핑이 -3%~-5%대의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정부가 전국적으로 휴교령을 검토한다는 이야기가 시장에 흘러나오면서 디지털대성을 비롯해 확인영어사 에듀박스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으며 능률교육이 12%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 시각 상한가 10개 종목을 포함 161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5개 종목을 더한 803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64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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