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선물, 4일만에 상승세...209선 안착 시도

입력 2009-10-3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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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나흘만에 상승하면서 210선 탈환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면서 장 초반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이틀 연속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30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일대비 1.04%, 2.15포인트 오른 209.10를 기록중이다.

전일 미국증시 강세 영향에 2.30포이트 오른 209.25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기관의 순매수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확대, 209.95까지 급등세를 연출했다. 하지만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 속에 상승폭은 크게 줄어든 상태다.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이 4440계약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3829계약과 831계약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전일 큰폭으로 악화됐던 베이시스는 소폭 개선되기는 했지만 -0.20 내외의 백워데이션을 유지, 차익매물이 대거 출회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일에 이어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2136억원과 350억원 매도우위를 보여 전체적으로 2486억원 매도우위를 기록중이다.

미결제약정은 6730계약 늘어난 11만7450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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