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고함량 비타민C 제품인 ‘광동 비타민씨 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광동 비타민씨 정은 항산화작용으로 각종 질병과 노화를 막아주는 것은 물론 면역력을 강화 시켜주고 괴혈병 예방과 치료, 피로회복과 기미, 주근깨 등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좋은 비타민C가 1000mg 함유되어 있다.
광동제약 이강주 차장은 “비타500을 모태로 비타민C 전문회사로 그 위치를 확고히 하기 위해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광동 비타민씨 정은 300정 단위로 판매하고 있으며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