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물공단, 경주로 본사 이전 계획 확정

입력 2009-11-02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하 방폐물공단)이 오랜 논란 끝에 경주 시내권으로 본사를 이전하기로 확정했다.

방폐물공단은 2일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 유치 4주년을 맞아 이날 경주시청에서 민계홍 이사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본사 이전계획을 밝힐 계획이다.

방폐물공단 본사 후보지로는 시내권에 지어지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자력 복합타운이나 경주 KTX 신역사 역세권, 보문단지 주변 등이 꼽히고 있다.

방폐물공단 측은 본사를 시내권으로 옮기는 대신, 방폐장이 위치한 동경주 지역에는 300억원을 들여 환경친화단지를 조성,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방폐물공단은 1단계 방폐장 건설작업에 이어 2단계 처분시설도 조기에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민 이사장은 "지혜로운 선택을 해준 경주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안전한 방폐장 건설과 운영으로 세계적 방사성 폐기물 전문기관으로 성장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89,000
    • +0.38%
    • 이더리움
    • 3,034,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6.34%
    • 리플
    • 2,086
    • -8.79%
    • 솔라나
    • 127,800
    • +1.59%
    • 에이다
    • 404
    • -0.98%
    • 트론
    • 408
    • +0.99%
    • 스텔라루멘
    • 236
    • -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3.53%
    • 체인링크
    • 13,050
    • +2.03%
    • 샌드박스
    • 139
    • +8.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