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금ㆍ국책銀 그린벨트 해제지역 개발사업 참여 가능

입력 2009-11-02 1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기금과 국책은행들도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지역개발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의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변경안 수립지침'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개정전 기존 지침에서는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개발시 공영개발을 원칙으로 하고 공영개발 주체를 국가, 지자체, 공기업, 지방공사로 한정했었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에서 그린벨트 해제 지역내 공영개발의 사업 주체를 다양화해 특화된 사업을 추진하고 투자유치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규제 완화 차원에서 공영개발 참여 기관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그린벨트를 해제한 보금자리지구나 주택, 문화, 산업단지 등의 개발사업에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연기금이나 국책은행 등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연기금 등의 개발사업 참여는 지분형태로 가능하며 지자체 등과 함께 개발사업을 추진할 경우 지분제한은 따로 없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지자체들의 사업추진상 애로사항이 해소돼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해지고 해제지역내 사업 참여주체의 특성을 충분히 살려 차별화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09: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11,000
    • -1.17%
    • 이더리움
    • 3,004,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0.89%
    • 리플
    • 2,082
    • -2.12%
    • 솔라나
    • 123,400
    • -3.74%
    • 에이다
    • 388
    • -2.76%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43%
    • 체인링크
    • 12,740
    • -2.45%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