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김종서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09-11-02 1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으로 IT 업계 강자로 도약

삼보컴퓨터는 2일, 신임 대표이사로 김종서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종서 사장은 지난 2008년 초 삼보컴퓨터 국내사업 총괄 사장으로 부임한 이래, 시장 선도형 신제품 출시와 공격적 마케팅을 진두지휘, PC 시장 점유율 확대, 영업 흑자 달성 등을 이뤄낸 전문경영인이다.

삼보는 고객 만족이 최고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해 온 김종서 사장의 경영방침에 따라 서비스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작년부터 업계 유일 24시간 상담서비스, 노트북 전담 서비스, 여성 고객 전담 서비스 등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해 온 삼보는 대표이사가 직접 서비스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경영에 즉각 반영하는 시스템을 확립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전략이다.

삼보는 국내 및 해외 사업 본부장도 신규 선임했다. IT 업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갖춘 강승원 부사장을 국내 사업 본부장으로, 대규모 수출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했던 문기웅 상무를 해외 사업 본부장으로 선임해 내수와 수출에서 전문성을 강화했다.

PC업계 및 IT 기술 트렌드에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박일환 사장은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기술책임자)겸 기술 연구소장으로 선임돼 삼보의 미래 제품 경쟁력 창출에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관리 본부장에는 MBA출신 손종문 상무가 선임돼 효율적인 조직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그 동안 삼보컴퓨터와 셀런의 겸임 대표이사를 맡아온 김영민 부회장은 삼보컴퓨터 등기이사로서 실무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고 주요 의결 사항 및 전략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20,000
    • -2.2%
    • 이더리움
    • 2,905,000
    • -5.68%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0.24%
    • 리플
    • 2,159
    • -7.02%
    • 솔라나
    • 125,700
    • -4.99%
    • 에이다
    • 413
    • -6.14%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50
    • -5.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10
    • -4.6%
    • 체인링크
    • 12,920
    • -4.44%
    • 샌드박스
    • 12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