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분양아파트 12만6천여가구...6개월째 감소

입력 2009-11-03 11: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미분양아파트가 6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9월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아파트는 12만6424가구를 기록해 지난 8월 13만3779가구보다 7355가구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12만8170가구) 이후 가장 적은 것이며 올해 3월 16만5641가구보다 4만가구가 감소한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962가구로 8월(2만3362가구)보다 2400가구가 줄었고 지방은 10만5462가구로 4955가구가 감소했다.

준공후 미분양아파트도 4만7649가구로 지난 8월보다 수도권 60가구, 지방 640가구 등 709가구가 줄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국 미분양아파트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은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와 양도세 감면 등의 혜택 외에도 DTI규제 강화로 기존 주택보다 미분양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09: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65,000
    • -1.47%
    • 이더리움
    • 2,895,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72%
    • 리플
    • 2,101
    • -3.71%
    • 솔라나
    • 120,600
    • -4.29%
    • 에이다
    • 404
    • -3.12%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39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80
    • -2.84%
    • 체인링크
    • 12,720
    • -2.75%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