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라 한국토요타 사장, "수입물량 확대 계획없다"

입력 2009-11-03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치기라 타이조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3일 한동안 수입 물량을 늘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치기라 사장은 이날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가진 언론 시승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동안 수입물량을 늘릴 계획이 없으며 대신 고객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현재 캠리, RAV4 등을 계약한 고객들은 차량을 인도받기 위해 더 오래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치기라 사장은 지난 9월 14일 계약한 이후, 지난달 20일 판매를 시작한 이후 약 열흘만에 약 4000대가 계약됐다고 말했다.

이는 내년 월 700대 판매목표인 점을 감안하면, 내년 절반 정도를 판매한 셈이다.

모델별로는 캠리가 약 2600대로 가장 많이 계약됐으며, 다음으로는 프리우스, 캠리 하이브리드, 라브4 순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치기라 사장은 아직까지 내년 신 모델 출시 계획은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승회에는 국내에 들여온 4개 차종의 수석 엔지니어들이 참석, 도요타 브랜드의 기술력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중 라브4 담당인 사에키 요시카즈는 현대기아차 제품에 대해 "투싼 ix를 한국에 와서 시승해 봤는데, 매우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 어디서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 관점에서 투싼ix는 여러가지로 공부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장중 사상 첫 5700 돌파⋯개인 ‘사자’ VS 기관ㆍ외국인 ‘팔자’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맥도날드, 오늘부터 가격인상…빅맥 가격은?
  • 명절에 선물 받은 건강기능식품, 약과 함께 먹어도 될까? [e건강~쏙]
  • 가상자산 매도 물량 나올만큼 나왔다…저점 탐색 구간[머니 대이동 2026 下-③]
  • 갈수록 커지는 IP 분쟁...중심엔 AI [글로벌 IP전쟁 ①]
  • 여자 컬링 4강 진출 좌절…오늘(20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11: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44,000
    • +0.03%
    • 이더리움
    • 2,877,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18%
    • 리플
    • 2,095
    • -0.9%
    • 솔라나
    • 122,500
    • +1.24%
    • 에이다
    • 405
    • -0.49%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1.2%
    • 체인링크
    • 12,670
    • -1.25%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